유OO님 (남,68세, 4등급)께서 리움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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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60422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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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OO님 (남,68세, 4등급)께서 리움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유ㅇㅇ어르신의 아들분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유ㅇㅇ어르신은 뇌출혈로 오른쪽 편마비가
생겼다고 하셨습니다.
병원에서 수개월동안 재활 치료를 하고
얼마 전에 퇴원을 하면서
부평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혼자 살고 있는 남자분이고
인지는 매우 좋으시나
편마비가 있기에
여러 가지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부분에는
여자 요양사님의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뇌출혈로 온 편마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재활운동을 매일 해야 하는데,
혼자서 산보를 하기에는
낙상의 위험이 있어
동행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부평 소재 방문요양센터인 리움에서는
뇌출혈로 편마비가 생긴, 인지 좋은 남자 독거 어르신에게
도움을 주실 요양사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직업 상담사님께 연락을 하고
구인 공고를 올리고
리움 소속의 여러 요양사님에게도
연락을 드려 보았습니다.
대상 어르신이 비교적 젊은 나이이고
독거이기 때문에
선뜻 케어하겠다고 나서는
요양사님이 별로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요양사님은 여자인데,
여자 요양사님은 독거 남자 어르신을
케어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인터뷰를 시도한 결과,
50대 초반의 젊은 요양사님이
한번 케어를 해 보시겠다고 해서
면접을 진행하였고
그 다음날부터 케어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여러 가지 도움을
받게 되어서 유ㅇㅇ어르신도
만족을 하는 듯 하였으나,
한가지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젊은 요양사님은 이번이
첫 요양서비스를 하는 것이어서
남자 어르신과 신체적 접촉을
하는 것에 거부감이 매우 컸습니다.
목욕 도움을 드리는 것은
요양사님이 하실 역할인데,
유ㅇㅇ어르신이 등을 좀 밀어 달라는 요구에
대응을 해 주실수 없다고 하시면서,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리움센터에서도 그것은 당연히
요양사님이 하실 업무라고
말씀을 드렸으나 요양사님은
남자 몸에 손을 대는 것은
너무 불편하다고 거부하셨고,
유ㅇㅇ어르신의 입장에서는
편마비로 인해서 등처럼
손이 닿지 않는 곳을 씻어야 할 때는
도움이 필요한 데
이런 종류의 도움을 받지 못하니
많이 불편하다고 생각하셨습니다.
결국, 유ㅇㅇ어르신은
요양사님 교체를 원하셨고,
새로운 요양사님을 구인하게 되었습니다.
리움에서는 한번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새로운 요양사님으로는
남자 독거 어르신을 케어한 경험이 있는 분 위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일단 남자 어르신 경험이 없는 요양사님은
후보에서 제외를 하였습니다.
부평 소재 방문요양센터인 리움 센터와
유ㅇㅇ어르신 댁과 가까이에 사시는
한ㅇㅇ요양사님이 남자 어르신을
케어한 경력이 있고
요양사 경력이 4년 정도 되셔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당일에 바로 유ㅇㅇ어르신댁에서
면접을 진행하고
뇌출혈로 편마비가 생긴, 인지 좋은 독거 남자 어르신을
한ㅇㅇ요양사님이 케어하기로
확정을 지었습니다.
이미 이전에 겪었던 문제들을
한ㅇㅇ요양사님에게 공유하였고,
그것에 대한 인지와 동의가
있었기에 유ㅇㅇ어르신과는
이전 요양사님에게 있었던 갈등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유ㅇㅇ어르신은 이전의 요양사님과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지내시다가,
한ㅇㅇ요양사님과는 갈등 요소가 없으니
편하게 생활하시고
방문요양서비스에 대해서
만족한다고 하셨습니다.
뇌출혈로 편마비가 생긴, 인지 좋은 독거 남자 어르신은
아마도 이전에 불만족스러운 요양서비스 때문에
한ㅇㅇ요양사님의 케어가
더욱 만족스럽게 느끼시는 것 같았습니다.
늘 섬김과 공경을 다하며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편해지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통해 리움재가복지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다양한 사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posaffirm10)
[인천 부평방문요양] 리움재가복지센터 무료 상담전화 : 032-502-2201/ 010-9357-5612
필요하실 때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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