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OO님 (여,53세, 2등급)께서 리움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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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30702 조회6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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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ㅇㅇ님의 모친께서 리움에 전화를 주셨습니다.
김ㅇㅇ님의 어머님께서 주 보호자로써
따님을 간병하고 계셨습니다.
김ㅇㅇ님은 50대인데 뇌종양을 앓고 있었지만
젊은 나이에 삶을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김ㅇㅇ님은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고
어머님도 연세가 있어 혼자서 따님을 간병하기는 힘든 상태였기에
김ㅇㅇ님 댁에서 숙식을 하며 간병을 하실
입주 요양보호사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셨고,
부평 방문요양 센터인 리움으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김ㅇㅇ님은 집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재활 운동을 하지만
스스로 몸의 균형을 잘 잡을 수 없어
누군가 옆에서 낙상이 되지 않도록
보조를 해 주어야 하고
식사를 하실 때도
젓가락 사용할 힘이 부족하여
도움을 드려야 할 상태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수면 시간이 너무 길어서
식사 시간과 짧은 운동시간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서
수면을 취하기 때문에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거나
정서지원이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부평 방문요양 센터, 리움의 소속인 황ㅇㅇ요양사님은
같은 50대로써
김ㅇㅇ님의 상황을 잘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케어를 하셨고,
어린 자식들이 있어
삶을 포기할 수 없었던 50대의 김ㅇㅇ님도
삶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그래서 김ㅇㅇ님의 상태가 호전되고
운동하는 시간도 늘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김ㅇㅇ님이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져서 병원에 다시 입원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상태가 악화되어서
기력이 없어지고 운동도 못하게 되었으며
식사도 간신히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 경련이 일어날 때마다
신체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황ㅇㅇ요양사님은 기력이 떨어진
김ㅇㅇ님의 회복을 위해서
열심히 운동을 시키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면서
가족처럼, 친구처럼 열심히 케어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김ㅇㅇ님의 병세는 나날이 악화가 되어서
더 이상은 집에서 지낼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결국에는 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삶을 포기할 수 없었던 50대 김ㅇㅇ님은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 없는 상태이지만
김ㅇㅇ님과 가족 분들은
황ㅇㅇ요양사님이
진심으로 케어 하였다는 것을 잘 알기에
황ㅇㅇ요양사님에게 잊지못할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부평 방문요양 센터, 리움재가복지센터에서도
황ㅇㅇ요양사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늘 섬김과 공경을 다하며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편해지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리움재가복지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다양한 사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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