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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OO님 (여,83세,4등급)께서 리움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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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0909 조회8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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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OO님 (여,83세)께서 리움재가복지센터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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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은 아드님께서 저희 센터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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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머님께서 혼자 살고 계시는데, 오전 시간에 오셔서 보행 도움, 식사서비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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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을 지원해주실 선생님이 계실지 의뢰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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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댁에 방문해 보니, 어르신은 상황 판단력과 기억력 등 인지가 굉장히 좋으셨고, 말씀도 아주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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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거동하실 때 보행기에 의존하셔서 걷는 상태이시기 때문에, 화장실을 가실 때나 바깥에 산책을 가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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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상 우려가 있어 부축이 필요해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식사는 채식 위주로 간소하게 하셔서, 1~2가지 정도의 반찬과 국만 준비해주시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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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 성향의 선생님이 오시면 좋으실지 여쭤보니 ‘ 처음부터 맞는 사람을 찾기는 어려우니, 서로 지내면서 천천히 맞춰가면 되지요’ 라고 말씀하셔서, 어르신께서 따뜻하시고 유연하시니 어떤 분이 오셔도 잘 지내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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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을 뵙고 온 후 어르신과 잘 맞으실 것 같은 얌전한 선생님이 계셔서 면접을 본 후 서로 연결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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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시작 후 댁에 방문해보니 선생님께서 집에서 담근 김치와 반찬들을 가져오셔서 어르신께 드리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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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도 선생님이 얌전해서 좋다고 하시며 서로 잘 맞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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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몇 일 뒤에 요양보호사 선생님께서 개인 사정으로 갑자기 그만두셔야 할 것 같다고 연락을 주셔서, 저희 기관에서도 굉장히 당황스러웠고 또 저희를 믿고 의뢰해주신

어르신과 보호자님께도 너무 죄송했습니다.

또 어르신께서는 벌써 선생님께 정을 많이 주신 듯 한데, 갑자기 서비스가 중단되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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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혹시 상처가 되시진 않았을지 염려도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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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최대한 어르신께 불편이 가지 않도록 신속하게 다시 여러 선생님들을 알아보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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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센터에서 오래 일하신 성실하시고 성품이 좋으신 선생님이 마침 시간이 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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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댁에 함께 모시고 가서 면접을 본 후 서비스를 재개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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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보호자님과 통화를 하니 선생님이 참 좋으시고 어머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신다고 만족해하셔서 저희도 마음이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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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처럼 일을 하다보면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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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르신과 보호자님께서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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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례를 계기로 저희 효나눔에서도 어르신댁에 안정적인 요양 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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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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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희 리움재가복지센터를 믿고 의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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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섬김과 공경을 다하며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편해지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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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방문요양]

리움재가복지센터 무료 상담 전화 : 032-502-2201 / 010-9357-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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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실 때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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