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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OO님(여,86세, 3등급)께서 리움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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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2.10.11 조회2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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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기관과 오랫동안 인연을 해 오고 계시는 김ㅇㅇ어르신이 계십니다.

 

그분은 독실한 기독교인이신데,

 

같은 교회에서 믿음을 실천하시는 최ㅇㅇ할머님이 계십니다.

 

ㅇㅇ할머님은 얼마 전부터 교회에 잘 나오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거동이 어려워지면서 이동이 불편하고 힘들어졌기 때문입니다.

 

ㅇㅇ할머님은 혼자서 지내시는데

 

댁에서 항상 성경말씀을 읽고

 

유튜브에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소일하고 지내십니다.

 

가까이에 따님이 살고 계시지만

 

하루종일 같이 지낼 수는 없기 때문에

 

분명히 외로움이 있었을 겁니다.

 

그 마음을 헤아렸던 김ㅇㅇ어르신이 최ㅇㅇ할머님에게

 

인천 부평 방문요양을 이용해 보시라고

 

권하였습니다.

 

저희 기관이 인천 부평에 위치해 있는 방문요양센터이고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온 김ㅇㅇ어르신의 부탁도 있고 해서,

 

ㅇㅇ할머님을 위해서 방문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등급신청을 해 드렸고,

 

의사소견서를 받기 위해서 병원에 모시고 갔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장기요양등급을 위한 의사소견서를

 

제출하는 것을 도와 드렸습니다.

 

그로부터 2주 후에 최ㅇㅇ할머님은 4등급을 받을 수 있었으나

 

방문요양을 이용하기를 원치 않으셨습니다.

 

왜냐하면 외부에서 누군가 오는 것을 몹시

 

꺼려하셨습니다.

 

하지만 홀로 사시는 어르신에게는

 

누군가 매일 와서 도와드릴 분이 필요해 보였고

 

어르신을 설득하여서

 

가까이에 사시는 강ㅇㅇ요양사님을 보내 드리기로 했습니다.

 

ㅇㅇ요양사님은 나름대로 열심히 최ㅇㅇ할머님을

 

보살펴 드렸습니다.

 

하지만 강ㅇㅇ요양사님은 성격이 좀 강한 편이었는데

 

ㅇㅇ할머님과는 성향적으로 잘 맞지 않아서

 

ㅇㅇ어르신이 평소에 불편한 속내를 내비치셨고

 

결국에는, ㅇㅇ할머님의 따님께서

 

저희 센터에 전화를 하셔서 ㅇㅇ요양사님이 고생을 많이

 

하신 것은 알지만 교체가 필요하다고 정중하게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런 사유로 다른 요양사님을 물색하던 중,

 

시부모님을 함께 모시고 살고 있는

 

ㅇㅇ요양사님이 최ㅇㅇ할머님댁에 보내 드리게 되었습니다.

 

ㅇㅇ요양사님은 많은 가족이 같이 살고 있는 가정에서

 

살림을 꾸려 나가시는 젊은 요양사님으로,

 

ㅇㅇ할머님의 마음에 쏙 들게 행동하시고

 

여러 가지 집안일도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그러니, ㅇㅇ할머님의 따님께서는

 

저희 기관에 전화를 하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한 달에 한번 사회복지사 의무 방문시에

 

ㅇㅇ할머님 댁에 가본 결과

 

집안이 너무 깨끗해져서

 

다른 집에 온 것으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ㅇㅇ할머님은 장ㅇㅇ요양사님이

 

딸보다 좋다고 하시면서

 

ㅇㅇ요양사님이 너무 사랑스럽다고 하셨습니다.

 

늘 섬김과 공경을 다하며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편해지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리움재가복지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다양한 사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affirm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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