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OO님 (남,78세, 4등급)께서 리움의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40504 조회34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대상 어르신의 따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대상 어르신은 뇌성마비 증세로 일상 생활이 힘든 어르신 이었습니다.
원래 부부와 아들이 동거를 하였으나,
어머님은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셔서
현재는 아들과 함께 살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박ㅇㅇ할아버님은 아들과 생활을 하시지만
아들분은 직장이 있기 때문에
평소에 박ㅇㅇ 어르신 혼자 계십니다.
그래서, 평소에 식사 제공, 일상 생활 지원이 필요한데,
현재까지는 혼자서 그럭저럭 생활을 하였으나
뇌성마비 증세 때문에
영양고른 식사를 스스로 준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주변 청소를 꼼꼼히 하시기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박ㅇㅇ어르신은 아직 요양등급이
없었기 때문에
부평 방문요양센터인 리움에서는
박ㅇㅇ어르신의 요양등급을 신청해 드렸고
요양등급을 받는 절차를 안내해 드리고
그 절차 하나하나에 대해서
도와드렸는데,
그 결과가 4등급이 나왔습니다.
박ㅇㅇ어르신과 가족분들에게
방문요양 서비스에 대해서
안내를 해 드렸고,
아들분에 대한 것은 할 수 없고
어르신에 대한 것만
도와드리는 것이라는 안내도
하였습니다.
이전에 저희 부평 소재 방문요양센터인 리움에서
근무를 하셨던 요양사님 중에서
성격 좋고 음식도 잘 하시는
강ㅇㅇ요양사님이 생각나서
면접을 진행을 하였고,
다음날부터 근무를 하시기로 했습니다.
박ㅇㅇ어르신은 뇌성마비 증세가 있지만
신체가 부자연스럽다는 것 이외에
연세에 비해서
매우 좋은 인지상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박ㅇㅇ어르신과 가족분들은
성향이 모두 좋으신 분이므로
강ㅇㅇ요양사님이 근무하시기에
불편함이 없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강ㅇㅇ요양사님이 근무하시고
1달쯤 지났을 때,
부평 방문요양센터 리움에서는
박ㅇㅇ어르신댁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평소에 바둑을 즐겨하시던
박ㅇㅇ어르신은 역시나
TV에서 바둑 프로를 보고 계셨고
요양사님이 근무하시고 부터
식사를 잘 챙겨드셔서
살이 약간 불어나 있었습니다.
뇌성마비 증세로 일상 생활이 힘들었든 박ㅇㅇ어르신은
최근에는 산보도 자주 나가시고
이전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니 기분도 한결
나아졌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배우자가 입원해 있는
요양병원에 들러서 말씀을 나눈다고 하셨습니다.
박ㅇㅇ어르신 아내분도
상태가 좀 회복이 되면
댁으로 모실 계획이라고 하셨고
이미 요양등급도 받은 상태라고 하셨습니다.
뇌성마비 증세로 일상 생활이 힘든 어르신 이었지만
방문요양서비스를 받아보니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을
하셨나 봅니다.
늘 섬김과 공경을 다하며 어르신과 가족분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편해지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리움재가복지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다양한 사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posaffirm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